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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활동적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제품 소식과 이벤트를 확인해 주세요!

  • LOOKBOOK 아웃사이드 라인

    싸이클, 등산, 캠핑, 런닝 등-여러분은 어떤 취미생활을 즐기고 계신가요?집이 아닌 외부에서 취미생활을 할 때,꼭 필요한 소지품은 어떻게 가져가시나요?스마트폰, 열쇠, 최소한의 카드와 지폐.이 모든 것을 가장 심플하게,가장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지갑,에가든 아웃사이드 라인입니다.​방수를 위해 밖에서도 지퍼라인이 보이지 않도록-천연 가죽에는 특수코팅 처리를 하여 물, 흙, 눈에도 손상되지 않도록-이 모든 생각의 끝에 에가든 아웃사이드 라인이 탄생했습니다.​에가든 아웃사이드 포켓69,000 won보러가기 >​최소의 공간에 최대의 수납을-가장 컴팩트한 사이즈의 아웃사이드 폰포켓 S는스마트폰 (아이폰7, 갤럭시 S8) 수납은 물론, 지폐, 카드, 열쇠까지한 번에 넣을 수 있습니다.​에가든 아웃사이드 폰포켓 S(아이폰7, 갤럭시 S8) 89,000 won 보러가기 >보다 많은 수납을 원한다면,넉넉한 사이즈의 아웃사이드 폰포켓을 들고 떠나보세요.산, 바다, 강, 그 곳이 어디든당신의 소지품을 안전하게, 편하게 보관해줄 것입니다.​​​에가든 아웃사이드 폰포켓(아이폰7, 7+, 갤럭시 S8, S8+) 99,000 won 보러가기 >생활방수, 방진, 방설이 되는천연 가죽지갑, 에가든 아웃사이드 라인과 함께,더욱 즐거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겨보세요.OUTSIDE LINE더 자세히 보기 >

  • 에가든, 화천DMZ 평화자전거 대회에 가다!

    화창했던 지난 일요일, 에가든이 공식스폰서로 함께 한'화천 DMZ 랠리 전국 평화자전거 대회'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매 해 수 많은 사이클 라이더 분들께서 참여하는화천 DMZ 평화자전거 대회에 올 해는 에가든도 새로 선보인 '아웃사이드 라인'제품들을 들고 대회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에가든 오피스에서는 너무나도 먼 화천 -대회 당일 새벽같이 준비해야 했기에, 미리 근처 펜션에서 숙박하며,삼겹살도 구워먹고, 의기투합의 시간을 가졌네요 :)    드디어 대회 당일! 부지런히 준비해 부스셋팅을 마칩니다.​ 천연 가죽지갑이 방수가 된다는 걸 의아해 하실 분들을 위해미리 준비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물도 담아놓구요,에가든 아웃사이드 라인 제품이 방수되는 모습도 직접 보여드렸네요.    특히 밖에서 지퍼라인이 보이지 않는 'YKK 방수지퍼'를 많이 신기해 하셨어요.이번에 새롭게 출시 한 컴팩트한 사이즈의아웃사이드 폰포켓 S (아이폰 7, 갤럭시 S8 수납용)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 몇 몇 대회 참가자 분들께서는에가든 지갑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반갑게 아는체도 해주셔서자전거 대회 처음 참여한 에가든 가족들도 힘이 났네요.  ​  ​​  인조가죽이 아닌 천연 소가죽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한 지갑이라고 하니,게다가 스마트폰, 카드, 지갑이 모두 들어간다고 하니 정말 좋아해주시더라구요.(공식 온라인몰에 오시면 더 많은 에가든 지갑이 있어요! 라고 살짝 귀띔도 해드리고..)   ​   드디어 대회 시작!올 해로 10주년을 맞는 화천 DMZ 평화자전거 대회는대회 코스를 따라 펼쳐지는 풍경이 특히 아름다워 많은 사이클 라이더분들께서찾아주시는 대회라 하시더라구요. 올해는 저희 에가든 가족들도 열심히 운동을...       대회장 전광판에도 에가든 제품들 크게 보여드리고,평화자전거 대회 현장에서 만난 고객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했네요.   ​ ​처음 야외행사 참여라, 미숙한 부분도 많았지만,에가든 응원해주시고, 저희 제품을 무엇보다도 좋아해주셔서,새로운 피드백과 에너지를 얻었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행사현장에서 뵙겠습니다!더운 날 대회 참여하셨던 라이더 분들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화천 DMZ 평화자전거 대회 공식협찬 제품  OUTSIDE 라인 보러가기 >   ​    

  • [NEWS]제10회 화천DMZ랠리전국평화자전거 대회

    이번주 일요일에 열리는 제10회 화천DMZ랠리 전국평화자전거대회에 에가든도 함께 합니다. 5월 21일(Sun) 오전 8시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부스 차려놓고 여러분 기다리려고요!1. OUTSIDE LINE 오프 공개!온라인에 이어 최초 직접 만져보고 골라보세요2. Zipper Line 팝니다.자전거 대회에 참가하시는 분들에게 차비만큼은 할인해야죠~3. 전직원 행사당일 다 근무ㅠㅠ.전 직원 한번 행사하면서 놀려구요 몇명 없지만 ㅋ. 에가든은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 안쪽에서 왼쪽 부스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오시는 분들 아는 척 좀 많이 해주세요! [스폰 제품 보기] 

  • 자연에서 새로운 시작 Deep Green Line

                         

  • 나의 라이프 스타일, 그에 맞는 지갑 EGARDEN

    다양해진 라이프 스타일,지갑 또한 다양해야 합니다.EGARDEN우리는 매일 움직입니다.지하철을 타거나, 택시를 타고,자동차로 출근하거나, 자전거로 출근하고,가벼운 차림으로 카페를 가거나,정장을 갖춰입고 비즈니스 미팅을 가기도 합니다.그렇게 매 순간.지폐 혹은 카드를 꺼내야 할 때,나의 소중한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는지갑과 함께합니다.이토록 다양하게 우리 삶 속에 녹아 있는 지갑,여러분은 어떤 지갑과 함께하고 있나요?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떠한가요?작고 슬림한 지갑, 꼭 필요한 것만을 보관할 수 있는 지갑-혹은 지폐를 펼쳐 직관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지갑-여러분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만큼,다양한 지갑을 선보이는 '에가든' 제품을 만나보세요."지폐를 펼쳐 수납할 수 있는 지갑"제품 보러가기 >"지폐를 접어 수납할 수 있는 지갑"제품 보러가기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필요한 지갑의 사이즈도, 기능도 달라야합니다.슬림하지만 직관적으로 수납할 수 있고,무엇보다 사용하기 편한 에가든 지갑,함께 만나보세요.에가든 온라인샵 >

  • LOOL BOOK -CARD CASE-

    비즈니스의 기본이 된 명함 교환,각자의 위치에서 서로의 명함을 주고 받는 것은간단한 정보 교환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신분증, 신용카드, 적립카드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카드수납이 가능하면서도,명함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명함지갑 겸카드지갑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이번 카드케이스를 디자인하며 생각한 컨셉입니다.​  명함을 넣고 빼는 과정이 쉬운,그리고 명함을 오래도록 넣고 다녀도명함 모서리가 헤지지 않도록 -전면가죽을 덮는 디자인으로 명함지갑 본질의기능에도 충실하고자 하였습니다.'명함'은 그 사람의 '얼굴'이기에 -정장은 물론, 캐주얼 룩에도두루 잘 어울릴 수 있는 지갑 -회사에서는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도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카드케이스 딥그린 49,000 won보러가기 >​ 카드를 넣고 빼는 것은 가장 쉽도록 -카드지갑 우측면에 두 장의 카드를직관적으로 수납 할 수 있습니다. 카드케이스 카키49,000 won보러가기 >  지갑 안쪽 공간에 최소 6장,최대12장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카드를 가득 넣어도 두꺼워 지지 않는슬림한 스타일의 에가든 카드지갑을 만나보세요. 카드케이스 브라운 49,000 won보러가기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좋고-자연스러운 에이징과 함께 천연가죽만의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풀그레인소가죽(Full Grain Leather)으로 제작한에가든 명함 카드지갑. 카드케이스 블랙 49,000 won보러가기 >  딥그린 · 브라운 · 카키 · 블랙총 4가지 고급스러운 컬러로 선보이는에가든 명함 카드지갑-사회초년생, 신입사원을 위한 선물로 좋은에가든 카드케이스를 만나보세요.CARD CASE49,000 won더 자세히 보기 >

  • 에가든 인터뷰 #15

    EGARDEN INTERVIEW #15​​아주 바쁜 사회입니다. 처절하고 삭막합니다....이런 삶 속에서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고 계시나요? 에가든은 제품만 만들어 팔고 싶지 않습니다. 에가든의 존재...소중한 것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것입니다.​ 소중한 것에 아름다움을 부여해 지속적으로 상기 시켜주는 것 그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에가든 인터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소중한 것에 대해서 공유하는 사회...공유 자체가 사회를 조금 더 행복하게 한다면 그것으로 에가든은 만족합니다.   이번 15번째 에가든 인터뷰어로는브랜드 컨설팅을 하고 계시는 비버커뮤니케이션즈 박요철 대표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 기업 스스로 '자기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시는 대표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하시는일 그정도면 됩니다.) 개인과 기업이 스스로의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개인은 교육, 기업은 컨설팅 혹은 콘텐츠 생산을 통해 자기만의 경쟁력을 발견하고 차별화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입니다. 한마디로 ‘브랜드 컨설팅, 브랜드 콘텐츠 생산’이 주업입니다. Q: 하고 계시는 일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의 지식과 재능으로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기쁨과 보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답은 개인과 기업 내부에 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얘기하고 다양한 사례와 도구를 통해 끌어내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그 과정에서 결국 답을 찾아냅니다. 그 과정에서 저 역시 함께 성장합니다. 그게 가장 매력인 것 같아요.Q: 업무 중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은 무엇인지요? 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조그만 화장품 회사를 컨설팅하게 되었습니다. 규모도 작고 인력도 많지 않아 저도 처음엔 막막했죠. 하지만 약 두 달간의 교육과 컨설팅이 진행되면서 이 기업이 가진 강력한 장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품 자체보다 그들의 일하는 방식이었어요. 자기만의 속도로 일하는 걸 중요시 여기고 절대 서두르지 않고 멀리 내다보고 일하고 있더라구요. 그 내용을 정리해서 아예 회사 규정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예를 들어 ‘6시 1분은 6시가 아니다’는 칼퇴근을 명문화한 거에요. 대표님도 흔쾌히 동의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신나했습니다. 저도 이 회사를 좋아하게 됐구요. 좋은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경험하고 있는 것 같아 너무 뿌듯했습니다. 지금은 그 내용을 브랜드스토리북으로 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Q: 에가든을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요? 이전 회사에서 컨설팅하는 과정에서 대표님을 직접 만나뵙고 얘기 나눈 적이 있습니다. 이후에 회사를 나와야 해서 잊고 있었는데 2,3년 지난 후에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발견하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주 작은 시작이었지만 하나의 멋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크고 유명한 브랜드보다 규모가 작은 브랜드들이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더 신나거든요. 가방 브랜드 ‘로우로우’나 위안부를 돕는 ‘마리몬드’란 브랜드도 그 시작을 지켜보았기 때문에 남다르게 보입니다. ‘에가든’ 역시 그렇구요.Q: 에가든의 컨셉은 "소중한 것은 아름다워야 합니다."입니다. 현재 가장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요?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결국 삶이란 이 순간들의 합일테니까요. 그리고 그 순간들을 담아낼 수 있는 펜과 노트를 아낍니다. 오늘 하루를, 매 순간순간을 어제보다 더 아름답게 살아내는 것, 그게 이 소중한 일상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Q: 그 소중한 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그 소중한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요? 그 노트에 매일 세 줄씩 기록을 해요. 첫 줄은 그날 가장 안좋았던 일, 두 번째 줄은 좋았던 일, 마지막 줄은 내일에 대한 다짐을 적죠. 그렇게 쓴 지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종종 그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나’란 사람에 대해 발견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합니다. 그리고 ‘스몰 스텝 플래너’란 저만의 양식을 만들어서 매일 하는 작은 일들을 기록해요. 산책, 독서, 글쓰기 같은 평범한 것들도 있지만 신문 칼럼을 필사하거나 TED 동영상 보기, 뉴스나 콘텐츠 큐레이션 같이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저만의 활동도 있죠. 단축키 외우기나 가계부 같이 아주 사소한 것들도 있고. 다만 10분을 넘기지 않고 매일 지속하는게 저만의 규칙입니다. 사소한 습관을 지속할 수 있을 때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거든요. 아울러 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일상과 삶이 더욱 가치있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구요.   Q: 앞으로 2017년 활동? 지금 함께 일하고 있는 회사들의 고민과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제가 더욱 성장하는 것입니다. 1인 기업인만큼 매 순간순간을 더 열심히 일해야 하구요. 아울러 저기대 저성장의 불황이 계속될거란 점에서 각 개인의 브랜딩을 돕는 ‘스몰 스텝’ 프로그램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갈 예정입니다. 벌써 ‘자기고용학교’란 곳에서 두 번의 강의를 진행했고 기대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취준생이나 이직을 고민하는 분, 퇴직자처럼 상황이 절박한 분들에게 각자에게 어울리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찾아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Q: 에가든에 바라시는 점?  앞으로는 다양성의 시대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프랜차이즈 빵집보다 동네 골목의 이름없는 빵집에 열광하는 시대가 도래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에가든처럼 정말 좋은 생각과 가치를 가진 작은 기업들이 더 성장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공무원이나 대기업만이 아닌 다양한 기업들에 좋은 인재들이 들어갈 수 있을테니까요. 창업은 물론이구요. 에가든이 그 롤모델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니다. 제 생각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만 해주신다면요. 기대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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